
일곱 번째는 농촌·귀농인에게 특히 잘 맞는 손해평가사입니다. 태풍·우박·가뭄으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으면, 그 피해를 조사·평가해 보험금을 산정하는 전문가예요. 응시 제한이 없고, 수확기 시즌에 집중되는 ‘시즌형 고수입’이라 다른 일과 병행하기 좋습니다.
1. 한눈에 요약
| 응시자격 | 제한 없음 |
| 시험 | 연 1회, 1차·2차 |
| 합격기준 | 과목 40점 + 평균 60점(절대평가) |
| 일하는 곳 | 농협손해보험 등에 위촉 · 농작물 손해평가 |
| 수입 | 수확기 시즌형(건당·일당), 겸업 적합 |
2. 시험과목
📚 1차 (객관식)
- 상법 보험편 — 보험 계약의 기본 법.
- 농어업재해보험법령 — 농작물재해보험 관련 법.
- 농학개론 중 재배학·원예작물학 — 작물·재배 기초.
📚 2차 (서술·실무형)
-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
-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1차·2차 모두 과목당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는 절대평가입니다.
3. 무슨 일을 하나요?
💡 ‘위촉직’이란?
회사에 매일 출근하는 정규직이 아니라, 필요할 때(주로 수확기·재해 발생기) 일감을 맡아 처리하고 보수를 받는 방식이에요. 태풍·우박 뒤 농협손해보험 등에 위촉되어 논밭 현장에 나가 피해 정도를 조사·평가합니다. 그래서 봄~가을 시즌에 집중되고, 겨울엔 한가한 편이라 다른 일과 병행이 가능합니다.
4. 얼마나 버나요? (수입)
- 고정 월급이 아니라 평가 건수·일수에 따른 보수. 재해가 많은 해·지역일수록 일감이 많아요.
- 수확기 시즌에 집중적으로 벌 수 있어, 농사·다른 일과 겸업하기에 최적입니다.
- 귀농인·농촌 거주자라면 지역·작물 이해가 곧 경쟁력이 됩니다.
코리의 시각 — ‘귀농·시골살이의 짝꿍 자격’
손해평가사는 도시 직장인보다 농촌에 살거나 귀농을 준비하는 분께 빛나는 자격입니다. 시즌형이라 ‘이것 하나로 생활비 전부’는 어렵지만, 농사·드론 방제·다른 일과 묶으면 훌륭한 부수입원이 돼요. 특히 드론(방제·촬영) 자격과 함께 가지면 ‘현장을 아는 평가사’로 신뢰를 얻습니다. 작물 지식이 필요하니, 농사 경험이 있는 중장년이 유리합니다.
한눈에 정리
- 응시 제한 없음, 1차·2차 연 1회, 절대평가(40·60).
- 1차(상법·재해보험법령·농학개론) + 2차(재해보험·손해평가 이론과 실무).
- 위촉직으로 농작물 피해 조사·평가, 수확기 시즌형 수입.
- 귀농·농촌 거주자에 강점, 드론·농사와 겸업 추천.
공식 확인: 큐넷 q-net.or.kr, HRD-Net hrd.go.kr(국비지원). 응시자격·일정·연봉은 회차·지역·개인별로 다를 수 있으니 지원 전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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